대선후보로 출마한 정동영 전)통일부 장관과 여수을 조계원 후보 후원 회장인 이한주 전)경기원장이 민주당의 압승을 위해 여수로 지원 유세를 온다.
오늘(7일) 오후 5시 부영3단지앞 사거리에서 조계원 후보가 정동영 전 장관의 지원을 받아 집중유세를 펼친다.
이른 아침부터 성당 및 교회를 돌며 유권자를 만난 조계원 민주당 여수을 후보는 "무도하고 무지하고 오만한 윤석열 정권 심판을 위해
여수시민들이 회초리를 들어야 한다" 며 오늘 여수시민들이 꼭 참석 하셔서 민주당의 압승을 위해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