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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청년이 만든 오늘, 청년이 그리는 미래’ 청년 페스타 개최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오는 16일 이순신광장 일원에서 ‘청년이 만든 오늘, 청년이 그리는 미래’라는 주제로 ‘청년 페스타’를 개최한다. 청년의 날을 맞아 올해 세 번째 개최되는 이번 청년 페스타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 고 참여해 청년들 간 힐링과 소통의 장으로 펼쳐진다. 행사는 16일 오후 4시 30분, 이순신광장 주무대에서 우수 청년에 대한 시상과 여수 청년선언문 낭독, 청년의 날 기념 퍼포먼스 등으로 구성된 기념식으로 시작된다. 이어 오후 5시부터 ‘내 마음, 안녕한가요?’라는 주제로 청년정책 토크 콘서트가 마련 된다. 청년정책 전문패널들이 함께해 청년들의 고민해결과 정책제안 등 소통과 공감 의 시간으로 꾸며진다. 또 오후 2시부터 이순신광장 일원에서 청년의 날 응원을 위한 손도장 벽화 만들기 부대행사를 비롯해 청년 취·창업 상담, 청년정책 홍보 부스 등을 운영해 청년들의 진로고민을 적극 도울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 청년 창업가가 운영하는 체험, 먹거리 장터와 지역예술인들의 댄스․밴드 공연도 펼쳐져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의 참여로 행사를 더욱 풍성 하고 뜻깊게 만들어갈 예정이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청년이 주인공이 되는 이번 페스타가 지역 청년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청년문화 발전에 지속적인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청년들의 든든 한 버팀목으로 ‘일자리 가득, 꿈이 실현되는 청년도시 여수’ 만들기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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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소통의 장 ‘여수 벼룩시장’ 9월 2일 개장나눔과 소통의 장 ‘여수 벼룩시장’이 내달 9월 2일 거북선공원 잔디광장에서 개장한다. 하반기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벼룩시장은 오후 1~4시까지 운영되며, 물가안정 캠페인과 함께 다채로운 체험부스도 마련된다. 여수시민 누구나 중고 의류, 도서, 장난감, 잡화, 가전제품 등을 가지고 자유롭게 판매·구매하거나 교환할 수 있으며 행사후 물품, 수익금을 자율적으로 기부하는 나눔도 실천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30일까지 여수시 OK통합예약 홈페이지(ok.yeosu.go.kr) 또는 팩스(061-659-5816)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여수 벼룩시장은 물가안정캠페인과 기부참여 등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참여자들에게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 벼룩시장’은 7,8월 혹서기를 제외한 11월까지 매월 첫 번째 토요일에 열리며, 지난 상반기 벼룩시장에는 310개팀(698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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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생활문화센터, 하반기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여수시 문화플랫폼인 생활문화센터에서 하반기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참여자 200여명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진행되며, 미술․공예, 음악, 외국어, 댄스, 미디어콘텐츠 등 5개 분야 12개 과목으로 과목별 8~30명의 정원으로 운영된다. 수강료는 월 1만 원에서 1만5천 원까지며, 4개월분을 전액 선납해야 한다. 단, 기초 생활수급자 등 조례에서 정하고 있는 사람에 대해서는 수강료가 감면된다. 19세 이상 여수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9월 4일까지 수강희망자 본인이 여수시 생활문화센터 담당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때 동일 분야 중복신청 은 불가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생활문화센터(☎061-659-2421)에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여수시 생활문화센터가 시민의 다양한 문화활동을 지원하고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시설인 만큼 ‘생활문화센터 교육 프로그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문화센터는 ▲연습실 ▲동아리실 ▲음악 녹음․영상 스튜디오 ▲콘텐츠 제 작실 ▲프로그램 및 학습실 ▲다목적홀 등 시간 당 3~7천 원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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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소에서 11일 전통국악 공연"선소 옛것에 물들다" 행사 열어여수에서 활동하고있는 국악단체 예시향(대표 허숙)은 11일 저녁 7시부터 선소공원에서 "여기 선소 옛것에 물들다" 공연을 연다. 예시향이 준비한 "여기 선소 옛것에 물들다" 은 여름밤 더위를 잊게 해 줄 다채로운 국악 공연으로, 전통성과 창의적으로 새롭게 해석한 곡들로 구성됐다. 무대 장소인 선소는 임진왜란 때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거북선을 제작했던 곳으로,이번 공연중 신뱃노래-동해바다 가사에는 이순신장군이 거북선을타고 지휘하는 대목을 새롭게 편곡한 특별한 무대도 마련했다. 그외 사물놀이 뿌리패, 판소리 수궁가, 신민요 난감하네,배띄워라 민요 오동도동백타령, 함양양잠가,사철가,성주풀이,남한산성,진도아리랑등 다양한 공연도 펼쳐진다. 2부에는 축하공연으로 섹소폰연주(혼수생각),아랑장구 민요메들리,가요,트로트가요,전자오르겐의 대부 나운도의 무대도 펼쳐진다. 예시향 대표 허숙명창은 "이번 선소공연을 계기로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전통예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후학 양성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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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8월 가족 공연프로그램 ‘풍성’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시민들이 가족들과 함께하는 공연을 통해 기쁨과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공연프로그램을 기획 개최한다. 먼저 오는 5일(토) 오후 4시 시민회관에서 힐링가족극 ‘검정고무신(극단 에저또)’을 시작으로 12일(토) 오후 4시에는 전통적이고 친숙한 교육적이고 유쾌한 어린이 가족무용극 ‘어디있니~? 심청아!’가 무대에 오른다. 또, 19일(토)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는 역시 같은 장소에서 관객과 함께하는 신나고 재미있는 핀란드 유치원 놀이교육 체험 ‘캐리와 친구들〈빠라밤 유치원〉〈캐리 소프트〉’공연이 개최된다. 이번에 마련된 세 작품은 ‘2023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사업’의 일환인 민간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작품으로, 한국문화예술회관 연합회와 여수시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한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여수시 문화예술과 (☎ 061-659-3771)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해 여수시민 모두가 예술이 주는 기쁨과 문화가 주는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해 나가겠다”며 “이번 공연 이 긴 장마와 폭염에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기쁨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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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상반기관광객전년대비9.5%증가…성수기관광객유치‘박차’올해 상반기 여수시를 찾은 방문객이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으나, 5월 이후 감소추세를 띄고 있는 가운데 여수시가 성수기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7일 여수시에 따르면 관광 빅데이터 분석 결과 올해 상반기 누적 방문객이 1332만 명으로 지난해 상반기 누적 방문객 1217만 명 대비 9.5% 증가했다. 또 올해 6월 기준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 방문객 수는 총 529만 명으로 지난해 총 511만 명 대비 약 17만 명(3.4%)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월별 방문객 수는 2~4월까지는 상승세를 유지했으나, 5월부터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따른 내국인 관광객 감소 현상으로 분석되며 여름 휴가철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여수시는 여름 성수기 7~8월 기간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해 관광객 유치 상승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우선 7~8월 국내․외 홍보마케팅을 더욱 강화한다.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팸투어와 홍보영상․TV프로그램 제작 등을 통해 내국인 관광객 유치는 물론, 베트남 비옛젯 항공 잡지광고 게재와 해외 TV 광고 송출 등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 또 섬과 바다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힘쓴다. 앞서 지난 6월부터 ‘남도 숙박 할인 BIG 이벤트’를 추진해 전남․광주 외 거주자가 지역 숙박업소 이용 시 숙박비를 지원 중에 있으며, ‘단체 관광객 유치 보상금 지원’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이 외에도 국내․외 야간관광 성장세에 대응한 야간관광 계발 용역 추진 및 수요자 중심 맞춤형 신규 관광객 콘텐츠 개발에 집중하는 한편, 바가지요금 근절․친절 서비스 캠페인 추진과 안정적 물가관리를 통해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여수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시 관계자는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하면서 지역 관광산업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며 “변화하는 관광수요에 발빠르게 대응한 대책추진으로 관광 경쟁력을 높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휴양도시’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여수 밤바다 ▲ 팸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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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관광문화도시 도약 ‘가속도’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지난 26~27일 ‘선소테마정원 조성사업 설계용역’ 및 ‘시립박물관 건축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완료함에 따라 관광문화도시로의 도약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 28일 시에 따르면 연일 개최된 최종보고회에서는 정기명 여수시장과 각 분야 전문가, 추진위원회 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 용역안을 공유하고 이에대한 밀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선소테마정원 조성사업’은 선소유적 일원 내에 지하1층․지상2층 연면적 3,859.70㎡ 규모의 선소테마영상전시관이 건립된다. 영상전시실과 기획전시실, 수장고, 다목적실 등으로 이뤄졌으며, 총 사업비 195억 원이 투입된다. ‘여수시립박물관’은 총 사업비 293억 원으로 웅천동 이순신 공원 내 지상1층 연면적 5,610㎡ 규모의 상설전시관과 기획전시실, 어린이체험실, 수장고, 세미나실 등이 구성돼 설립된다. 두 사업 모두 최종 용역이 완료됨에 따라 오는 7월 중에 착공돼, 내년 말 준공 예정이다. 이로써 국가지정문화재인 선소는 역사성을 살리면서 자연과 어우러진 도심 속 정원으로, 여수만의 역사를 담은 시립박물관은 시민의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선소테마정원과 시립박물관 조성은 관광도시 여수가 관광문화도시로 도약하는 중추적인 초석이 될 것”이라며 “7월부터 추진되는 건축공사에도 내년 준공에 차질이 없도록 행정절차 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 여수시립박물관 용역 보고회 ▲ 선소테마정원 용역 보고회 ▲ 여수시립박물관 조감도 ▲ 선소테마정원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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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밤바다 낭만포차’ 여름철 식중독 예방 위생교육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지난 21일 '여수밤바다 낭만포차' 제7기 운영자와 종사원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여름 휴가철 대비 낭만포차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청결한 먹거리 제공으로 이용만족도를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교육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조리종사자 개인위생관리 방법 및 식재료 보관법, 안전한 음식 조리방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교육에 참여한 낭만포자 운영자는 "최근 고온 다습한 기온으로 식중독 발생위험이 높아져 재료 준비에 더 신경을 쓰고 있던 참에 제대로 된 재료 보관법 등을 익힐 수 있어 시기적절한 교육이었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방문객이 붐비는 휴가철을 맞아 낭만포차를 찾는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포차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친절하고 정직한 손님맞이 문화 정착으로 '다시 찾고 싶은 여수', '지속가능한 해양관광도시'로서의 명성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여수시가 지난 21일 ‘여수밤바다 낭만포차’ 제7기 운영자와 종사원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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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남도 숙박할인 BIG 이벤트’ 참여 관광객 모집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오는 12월 15일까지 ‘남도 숙박할인 BIG 이벤트’에 참여할 관광객을 모집한다. ‘남도 숙박할인 BIG 이벤트’는 광주광역시·전라남도외 주소지를 둔 관광객(단체 및 외국인 포함)이 여수시 숙박업소를 이용할 경우 숙박비 일부를 할인해주는 사업이다. 할인은 숙박업소 1박 기준 요금 ▲10만 원 이상, 4만 원 ▲7만 원 이상, 3만 원 ▲ 7만 원 미만, 2만 원이 적용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12월 18일(예산소진 시 조기종료)까지 여수시 지정 숙박업소 중 1개소를 선택해 유선 또는 방문 예약할 수 있다. 이때 숙박업소에 비치된 참여 신청서를 작성하고 숙박시 공시가격에서 예약금과 할 인금을 제외한 최종금액을 결제한 후 해당 영수증을 숙박업소에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해당 숙박업소와 오픈 카카오톡 채널(2023 여수시 남도 숙박할인 담당자), 관광과(☎061-659-3867) 등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유입 활 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이번 사업이 여수시 관광산업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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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관광 웹드라마 ‘꿈꾸는 섬’ 21일 예고편 공개여수관광 웹드라마 ‘꿈꾸는 섬’ 예고편이 21일 오후 6시, 여수관광 SNS ‘힐링여수 야’에서 공개된다. 여수시의 여덟 번째 관광 웹드라마인 ‘꿈꾸는 섬’은 삼산면 거문도 주민들의 수호신 ‘오돌이 영감’ 설화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여수 스마트 관광 프로젝트를 맡은 ‘은다섬’과 거문도의 수호신인 ‘오돌이’가 환생한 오정우의 사랑 이야기를 통해 여수가 보유한 천혜의 관광자원이 선보일 예정이다. 글로벌 스마트 관광도시 사업으로 조성된 ‘밤디불거리’, 여수관광 통합 앱 ‘여수엔’, ‘메타버스’ 등 관광콘텐츠를 웹드라마에 녹여냈으며, 대표 관광지인 오동도, 돌산공원, 이순신광장, 고소동벽화마을도 영상에 담았다. 특히 여수의 아름다운 섬과 관광명소가 배경에 잘 노출될 수 있도록 제작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꿈꾸는 섬’의 본편은 오는 7월 6일 여수시청 문화홀에서 시사회를 가진 후 오후 12 시여수 관광 SNS ‘힐링여수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여수시가 제작하는 웹드라마는 여수의 설화․역사․문화․전설을 스토리텔링으로 현대적으로 재구성해 국내·외에 홍보함으로써 여수를 알리고자 한다”며 “이번 작품도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꿈꾸는 섬 OST’는 변유정 음악감독과 MBC ‘해를 품은 달’ OST로 가야금 실력을 인정받은 ‘이사월’이 참여했으며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첫 공개된다.